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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산 공공비축용 벼 우선지급금 2천 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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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9일(목) 10: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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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2010년산 공공비축용 벼 매입 우선지급금을 최근 산지 쌀값 상승 추세 등을 반영하여 당초 45,000원(포대/40㎏)에서 47,000원으로 2천원 인상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우선지급금은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2011년 1월에 확정됨에 따라 매입현장에서 매입대금의 일부를 가지급하는 것이다.
이번에 추가 인상된 우선지급금 47,000원은 통계청이 10월~11월 조사한 산지 쌀값(136,859원/80kg)을 벼로 환산한 가격 47,059/40kg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라북도의 관계자는 “이와 같이 공공비축미곡 매입 도중에 우선지급금을 인상한 배경에는 쌀값을 조기에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벼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벼로 환산한 가격으로 결정하며, 매입 시 농가에 우선지급금을 지불한 후 산지 쌀값 결과가 나오는 2011년 1월에 최종 정산을 한다.
지난해 3월부터 지속적으로 떨어졌던 쌀값은 11월 하순에 들어 본격적인 상승 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11월 25일자 통계청이 조사한 전북 평균 산지 쌀값이 11월 15일에 비해 큰 폭(1,960원)으로 상승했다.
우리 도의 산지 쌀값은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3.4% 감소하였고 산지 쌀값이 오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상승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하여 농협과 RPC(미곡종합처리장)에 대해 쌀시장 조기 안정을 위해 “소비지 유통업체에게 제값 받고 팔고, 농가에게는 제값 주고 사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히면서 농가에서도 수확기 홍수출하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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