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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애 회원, 장애인 생활시설에 난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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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9일(목) 15: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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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자연의 풍요로움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가을, 계절의 풍성함 만큼이나 이웃사랑의 마음과 실천이 넘쳐나는 모임이 있어 화제다.
추수의 계절 가을에 모임이 결성됐다하여‘가을애’라 칭(稱)했다는 단체 회원들이 바로 그들.
회원들은 요양원에서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며 지내고 있는 직원들이다.
이들은 요양원 어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근무시간 외에 보호자 역할을 시작으로 효 실천에 돌입했다.
팀을 이뤄 점심시간에 어른을 모시고 외식하기, 미장원 가서 머리하기, 간편한 의류 구입해 드리기 등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꾸준히 계속해 오고 있다.
이제는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 어른 뿐 아니라 이웃의 어른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위해 고민하고 있단다.
또한, 지난 23일 장애인 생활시설인 로뎀나무(원장 전정섭)에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난로(80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전달 했다.
장애인 생활시설인‘로뎀나무(금과면 목동리 소재)’기관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회원 가운데 어려운 시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여 주저함 없이 회원들과 의논하여 바로 실행에 옮겼단다.
임옥녀 회장은“어르신들과 생활하면서 받은 사랑을 먼저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면서 차츰차츰 이웃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옮기려는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처음처럼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실천하는 가을애가 됐음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다.
한편, 가을애(회장 임옥녀)는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원장 최병남) 직원들이 주축이 돼 2008년 9월 결성한 모임으로 요양원 직원 28명 가운데 17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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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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