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초등학교(교장 최진규)에서는 25일 급식실에서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다문화 학생과 가족 10명과 학부모회 회원, 5-6학년 27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흙사랑 체험 학습’을 통해 직접 심고 가꾼 배추와 무로 김장을 담그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필리핀에서 온 3학년 진제필 어머니는 “이런 행사를 통해 김치를 직접 담궈 보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제공되어 연말 따뜻한 사랑의 선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