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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노인섬김 한마음대회’ 전북노인복지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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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9일(목) 12: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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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0년 제6회 노인섬김 한마음대회’를 지난달 26일 전라북도청 대강당에서 성대히 열렸다. ‘노인섬김 한마음대회’는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실천함으로서 도덕성을 바로 세우고, 고령사회가 처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보고 매년 사단법인 전북노인복지연구원(총재 소순갑) 주최로 개최하고 있으며, 효사랑 실천자를 선발 수상함으로서 효행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부모와 노인을 섬길 수 있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북 14개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 부모섬김으뜸상을 비롯해 아름다운 가족상, 아름다운 공무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노인섬김으뜸상 조화자 씨, 아름다운 공무원상 오대산 씨가 수상했다.
노인섬김 으뜸상 조화자(풍산면 한내리)씨
조화자 씨는 1960년 20세의 나이에 남편 박만종과 결혼하여 큰며느리로서 책임을 다해왔으며, 결혼한 이래 현재까지 91세 시어머니를 효성을 다하여 모시고 있으며, 1995년 남편마저 사망하고 홀로되신 시어머님과 어린 자녀를 부양하며 어려운 가정살림을 일으키기 위해 힘든 농사일마저 마다하지 않고 현재까지 이웃 어르신들도 정성껏 돌보고 있으며,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큰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하여 친척들 사이에도 우의가 돈독하며, 슬하에 외아들이 있는데 자녀도 어릴 때부터 성실하고 고운 심성을 지녀 마을 어른의 칭찬이 자자하다. 생활이 어려운 형편에도 희망이었던 외아들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결혼 후 분가시켰으며, 마을의 대소사간 어려운 일은 솔선하여 헌신하고 있음은 물론 마을 주민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본인의 일처럼 앞장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점차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독거노인들을 보살펴주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독거노인들의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여 행정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요구하는 등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으로 노인섬김 으뜸상 수상했다.
아름다운 공무원상 수상 오대산(풍산면사무소)씨
오대산 씨는 2007년 6월 29일부터 풍산면사무소 주민생활민원담당자로 근무하면서 관내 불우이웃세대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으로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은 물론 관내 노인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관내 34개소 경로당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역 노인들과의 대화를 통한 생활불편사항 해소를 위하여 도배, 장판 등을 지원하였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가스안전차단기 14개소를 설치하여 경로당 이용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였고, 사회적 소외계층인 관내 소년소녀가장세대와 독거노인 50세대에 대하여 독거노인돌보미 등과 연계 지속적인 관심과 불편사항 청취로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만들기에 기여하였고 또한 연중 급식대상 28명에 대한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생활불편 사항이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여 가족과 같은 친근감으로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는 타의 모범이 되어 아름다운 공무원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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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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