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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 블루베리 작목반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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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목) 11: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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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쌍치 블루베리 작목반은 2007년 2월 10일 김형길(작목반장) 씨를 주축으로 16농가가 2.5ha에 식재함으로서 결성됐다.
쌍치 지역은 복분자를 특색작목으로 각광을 받는 지역이나 복분자의 대량생산과 수확기가 장마시기와 겹쳐 복분자의 품위가 손상되는 등 애로가 많고 복분자의 재배면적이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되어가고 있다.
이에 2009년 1월 1일 2대 작목반장으로 초대된 송진원(현 작목반장) 씨는 복분자 재배면적을 타작목으로 전환할 것을 고민 하다가 우연히 세계 10대 장수식품으로 선정된 블루베리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노화방지, 시력보호는 물론 항암 효과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15명의 농가를 설득하여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22명의 농가가 21ha에 블루베리를 식재 했다. 22농가가 21ha에서 연간 32여 톤을 생산해 약 9억 원이라는 고소득을 올렸다. 사과, 배 등 다른 과일에 비해 소득이 훨씬 높고 재배하기가 비교적 쉬워 앞으로도 점차적으로 재배면적이 급속히 늘어가는 추세이다. 블루베리는 식재 후 3~4년이면 수확이 가능하고, 6월 중순부터 8월까지 수확한다. 또 60년에서 70년 이상 수확할 수 있어 초기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추가 비용이 별로 들지 않아 재배면적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쌍치 블루베리는 내년도에 144농가가 약 40ha의 면적에 블루베리 식재를 희망하고 있어 앞으로 복분자에 이어 블루베리 재배 주산단지화가 될 전망이며, 건강 과일로 인기가 높은 블루베리가 순창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농가소득을 위해 블루베리 특구 지정까지도 세울 계획을 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노화방지, 뇌졸중예방, 시력 증진 및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향후 발전 과제는 유통에 있어 균일한 가격을 보장 받기 위하여 다각적이면서 안정적인 판로의 개척이 절실히 필요하며, 농가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하여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신규 블루베리 농가 및 기존 작목반원들에게 60% 행정 보조와 사후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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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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