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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고등학교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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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1일(목) 14: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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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관내 소재 고등학교가 학생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따른 대책마련에 일선 학교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전언이다.
순창고등학교(140명)와 제일고등학교(일반 84명 ․ 컬러디자인과 28명), 동계고등학교(28명) 등 관내 소재 3개 학교에서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은 280명인 반면 순창중, 순창여중, 구림중, 쌍치중, 복흥중, 동계중, 순창북중 등 7개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은 올해 3월 기준으로 277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나 외부 유출이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미달사태가 빚어지는 실정이다.
특히, 관내 쌍치면과 복흥면의 경우 지리적 여건을 포함한 여러 조건들이 관내 소재 학교보다는 인근 정읍소재 학교들에 쏠리는 현상을 보여 관내 소재 고등학교들의 신입생 모집 난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일반적 여론이다.
일선 고등학교 관계자에 따르면“외부 학생이나 쌍치면과 복흥면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특별한 혜택을 주고자 해도 특혜성 시비에 휘말리고, 미달 사태가 발생된다 할지라도 무조건 적으로 모집 인원만 채우고 보자는 식의 행태는 교육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 같다.”며“군이나 교육기관과의 협의을 통한 내 고장 학교보내기 운동의 전개, 인구유입 대책 마련 유도에 함께 장기적 안목에서 대응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소회(所懷)를 밝혔다.
또한, 관내 소재 중학교 관계자는“과거에 80-90%가 인근 정읍지역이나 타시도로 진학한 것과 비교하면 최근 3-4년 전부터는 30-40%가 관내 소재 학교로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관내 소재 학교들이 인근 정읍이나 타시도 학교에 비해 특별한 메리트가 없는 관계로 당분간 학생들의 외부 유출은 일정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1학년도 관내 소재 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교부 및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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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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