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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 표식 필요하다

2010년 11월 11일(목) 14:41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국가 차원에서 저탄소 친환경 녹색사업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의 위세에 눌려 침체기를 달리던 자전거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는 여론이다.
자전거는 순도 100% 친환경 교통수단임과 동시에 현대인들에게 웰빙 건강지킴이 도구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자전거 타기는 생활속에서 저탄소 친환경 녹색사업에 구체적 실천방법 가운데 하나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에 따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도시계획에 따라 지정 ․ 고시된 자전거 도로가 관내 전무한 실정에 기인한 것이다.
따라서 관내에서 자전거를 이용하게 될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맨 오른쪽 차선을 따라 달릴 수밖에 없어 위험천만한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순창읍에 사는 김규수(56 ․ 자전거를 사랑하는 모임회원)씨는“자전거는 이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은 물론 건강관리에도 한몫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며“여건의 어려움이 있다할 지라도 최소한 차량 규제가 필요 없는 경천주변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한 레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 학생 등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제2교-교육청 네거리 사이 인도에 자전거도로 표식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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