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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시인 ‘제5시집 철들지 않은 시인’ 출간

2010년 11월 25일(목) 12:03 [순창신문]

 

ⓒ 순창신문

꽃이 피고 지고 열매 맺어 / 덜 익은 풋사과의 풋풋한 내음이 / (중 략) /평생을 잠들지 못하는 호수의 여린 물결 / 설레이는 작은 가슴 예쁜 침실에 / 희미한 별등불 하나 몰래 켜놓고 / 영롱한 이슬 시트를 손질하고 있는 사람은 / 철은 없어도 부끄러움은 있어서 얼굴 바알간 /‘철들지 않는 시인’이라고 - 철들지 않는 시인 中에서 -

구림면 통안리 출신 박달제() 시인이 발길 나그네, 파도는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늘 이렇듯 먼 훗날에, 사랑은 미완성에 이어‘철들지 않는 시인(열린문학)’를 주제로 다섯 번째 시집을 발표 했다.
아무 것도 묻지 마세요, 사랑이란, 행복, 가을이별, 전우여 너를 믿는다 등 다섯 단락을 소주제로 이뤄진‘철들지 않은 시인’의 첫 장을‘아무 것도 묻지 마세요.’로 장식 했다.
묻지 마세요 /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 내가 누구냐고 / 내가 / 나를 모르는데 / 어이 대답하리요 - 묻지 마세요 中에서 -
시집제호(詩集題號)와는 동떨어진 듯한 가볍지 않은 시제(詩題)와 표현들이 역설적인 표현으로 여겨지며 다가오는 의미들이어서 더욱 새롭게 여겨진다.
동료 문인들은“박 시인은 무거움을 상대가 느끼거나 느끼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애쓰면서 스스로의 행함은 진정 무겁다.”며“박 시인의 시에는 부드러운 빵처럼 맛이 있고 따뜻한 커피처럼 향기로우며, 사랑하는 아내의 속삭임이 있고, 믿음직스러운 아들이 있고, 정 깊었던 어머니가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달재 시인은 목포대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한국문협 목포문협, 전남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창조문학 대한불교문학 문예비전 순수문학 시산 동인으로 있으며, 서석문학상(2009), 삼성출판문학상(2010), 전남시인출판 문학상(2010) 등의 수상경력도 있다.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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