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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 장교철 교사-전북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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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내달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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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5일(목) 11: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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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북문인협회(회장 이동희)가 시상하는‘2010 전북문학상’수상자로 순창고등학교(교장 이길영) 국어 교사인 장교철(55)씨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문학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서제균)는 수필(隨筆) 부문과 시(時)부문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장 교사는 시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 됐다고 16일 밝혔다.
심사 위는 장 시인에 대한 심사평에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순창문학을 탄탄하게 일으켜 세운 일과 시집‘쓸쓸한 강물’을 상재하여 꿈꾸는 자들의 치열한 공간으로써 시(時), 혹은 시인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 준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 교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시는 세상을 읽는 여유와 함께 하고 있으며, 아픈 자들에게 치유의 힘이 있다는 걸 믿는다.”며“하찮은 존재를 하찮게 보는 다수의 시선에서 비껴 나와 그들과 더 함께하며, 화려한 치장을 한 넋두리나 낙서가 끝내 배설로 사라지는 허망함을 버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 교사는 92년 문예사조로 등단했으며, 한국문협 한국현대시협, 전북문협, 전주문협, 전북시협, 순창문협, 풍물시동인회, 회문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5년과 2007년에는 순창군민의 장과 전북 시문학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전북문학상은 올 해로 22회째를 맞고 있으며, 도내 작가 가운데 한 해 동안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한 작가를 찾아 선정 있다.
본 상은 우리 지역 창작문화 창달에 기여하며, 문학적 전통과 권위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문인들로부터 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5시에 완산구청 대강당에서 문학 강연 ․ 시 낭송회와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2010 전북문학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수필 부문 이연희(52) △ 시 부문 장교철(55), 류희옥(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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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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