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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수매현장 따뜻한 정 - 금과 농가주부모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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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5일(목) 10: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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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금과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매년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에서 떡과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금과농협(조합장 설상섭) 농가주부모임(회장 노정희)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2008년부터 매년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에서 따뜻한 차와 떡 등을 제공해 오고 있는데 금년에도 어김없이 추곡수매 현장을 방문하여 추운 날씨에 벼 가마를 싣고 나온 농업인들의 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설상섭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수매장 봉사 활동을 통하여 힘든 농사일에 지치고 우리 먹거리 생산에 고생한 농업인들에 대한 감사와 노고에 대한 위로 차원에서 계기를 만들게 되었으며 벼 가격이 하락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가주부모임 노정희 회장은 "그동안 농가주부모임 수익사업을 통하여 마련한 기금을 뜻 깊게 사용해 기쁘게 생각하며 경운기에 벼를 싣고 나오시는 70∼80대 어르신을 내 부모님 모시듯 하고 싶다."고 말했다. 매년 추곡 수매 현장에서 어김없이 실시하는 금과농협 농가주부모임 봉사활동은 꽁꽁 얼어붙은 농촌경제의 활력소와 이웃사랑 실천 활동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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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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