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폭로위계(暴怒爲戒)
|
|
¨관직을 가진 사람은 성품을 수련해야¨
|
|
2004년 07월 12일(월) 11:58 [순창신문] 
|
|
|

暴 사나울 폭/ 怒 성낼 노/ 爲 할 위/ 戒 경계할 계
포학하게 성냄을 경계함.
當官者는 必以暴怒爲戒하여 事有不可어든 當詳處之면
당관자 필이폭로위계 사유불가 당상처지
必無不中이어니와 若先暴怒면 只能自害라, 豈能害人이리오.
필무부중 약선포로 지능자해 기능해인
관직을 담당한 자는 반드시 사납게 성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옳지 못한 일이 있거든 마땅히 자상히 살펴서 처리하면 반드시 들어맞지 아니함이 없거니와, 만약 먼저 사납게 성을 내면 다만 자기에게 해될 뿐이니라. 어찌 남을 해칠 수 있으리오.
한자의 쓰여짐 = 當은 부사로 마땅히 당. ○戒는 경계 계. ○詳은 자세할 상. ○無不+술어: ~하지 않는 것이 없다. ○中은 술어로 맞을 중.
세상이 시끄럽고 사회(社會)가 안정(安定)이 안 되면 사람마다 포학(暴虐)한 성질(性質)이 더 날 것이다. 그러나 각자(各者)가 있는 곳에 따라 또는 분위기(分圍氣)에 따라 성을 낼 수 없는 곳이 많을 것이다.
이는 곧 요즘 말로 ¨스트레스¨라고 할 것이다. 성을 낼 수 있는 곳에서는 큰 소리를 친다든가 하여 그 것을 풀어야한다.
그러나 성질을 내서 화를 풀어 버린 다면 자기의 자리가 위태(危殆)롭고 진급(進級)하는데도 비상이 걸릴 것이다. 특히 관직(官職)을 가진 사람들은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뿐 아니라 찾아오는 민원인(民願人)에게 까지도 친절(親切)을 해야 하니 더욱더 화(火)가 쌓일 것이 분명(分明)하다.
마음에 없는 친절 그리고 억지, 꾸며진 얼굴의 표현, 그리고 그 현실, 참으로 도(道)를 닦지 안하고는 관직에 머무를 수 없는 處世術(처세술)
그러나 ¨마음의 조절¨, ¨성질의 억제¨를 수련(修鍊)을 통하여 나름대로의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지혜(智慧)가 관직을 가진 사람이나 보통 사람들까지도 필요함이 분명하다.
만일 성질을 사납게 내는 관리가 있다면 심성의 공부를 해야 하고 조금은 어렵더라도 자기 성품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화와 시간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出處=明心寶鑑 治政篇)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