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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는 나눔의 실천 이지요, 합동결혼식 마련한 조정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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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목) 13: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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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우리의 어려운 농촌을 묵묵하게 지켜 온 다문화 가정과 형편이 어려워 아름다운 인연을 만났음에도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고 생활해 온 지역 주민을 위해 합동결혼식을 마련해 준 향우가 있어 화제다.
복흥면 상송리 출신의 조정희(44)씨가 바로 그 사람.
재경 순창군청년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조 씨는 국내 대그룹의 평범한 회사원이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과정 공부를 하고 있는 만학도 이기도하다.
평소 지역 사회발전과 주위의 어려운 이웃의 복지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조 씨가‘작은 나눔 큰 사랑 합동결혼식’을 계획하고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나름 이유가 있었다.
미비하기는 하지만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이나 다른 정책들은 가끔 언론매체를 통해서 그리고 이웃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으나, 저소득층을 위한 합동결혼식 등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가끔 고향을 찾아 이웃의 따뜻한 온기(溫氣)를 느끼며, 온기를 전하는 삶을 위해 늘 고민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식사)했다.
그 자리에서 아름다움 인연을 만나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제의가 들어와 약속했고,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는 것.
조 씨는“의미 부여에 부족함 없는 합동결혼식 준비를 위해 한 달여 동안 늦은 시간까지 고민하며 준비했다.”며“행복과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여유보다 더 좋은 일은 없으며, 삶 자체가 결국은 나눔으로 귀착된다.”는 생각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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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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