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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농한기 전통쌀엿 만들어 주민소득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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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선정돼 7600만원 사업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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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목) 12: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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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계면 수장리 가작마을(대표 왕봉덕) 부녀회원이 주도하는 ‘전통쌀엿가공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으로 선정돼 7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수장리 가작마을에서 그동안 전통엿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으나 가내 수공업만으로는 판로와 기반조성이 열악해 현대적 시설 정비와 함께 운영방안의 체계화가 시급했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농촌자원을 활용한 소득사업 자립기반 형성을 위해 자립형지역공동체사업에 공모한 결과 ‘전통쌀엿가공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전통쌀엿가공사업은 전통엿 가공에 필요한 원료구입, 작업장 증축(67㎡), 스팀보일러, 교반솥, 자동유압기 등 부대장비 구입, 포장재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내년 2월까지 4개월에 걸쳐 추진되며 이를 토대로 장차 전통엿만들기 체험장을 운영해 수입원을 확보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부녀회원이 주축이 되어 지역주민과 함께 하절기에는 조청, 동절기에는 전통 쌀엿을 가공 판매해 안정적인 소득과 함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마을 주민간의 결속력도 한층 더 다지게 될 전망이다.
한편, 군은 내년에도 자립형지역공동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시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은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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