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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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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4일(목) 10: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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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한국에 시집와 사실혼 관계에 있으면서도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국제결혼가정 6쌍을 대상으로 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가정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을 올려줘 눈길을 끌었다.
여성단체 목화회(회장 김을심)주관으로 열린 이날 합동결혼식에는 강인형 순창군수를 비롯 기관 및 사회단체장 가족 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병문 전 순창고등학교 교장의 주례로 예식이 진행됐다.
캄보디아에서 시집와 동계면 홍성은(32세)씨와 늦깎이 결혼식을 올린 심스레라이드(20세)씨는 무려 12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국문화를 열심히 배우며 얼마 전 사랑스런 아기도 출산하였고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성대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되서 정말 감사하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며 눈시울을 붉혀 결혼식을 지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했다.
또한 이날 합동결혼식에 미용협회는 신부화장을, 장미가든 예식장에서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친정엄마를 대신해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폐백음식과 함께 서툴게 시부모님께 큰절을 올리는 모습에서는 모두들 웃음을 자아냈으며 여성합창단 중창팀의 축가가 결혼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가슴 뭉클한 결혼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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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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