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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집 구하기 힘들어

2010년 10월 28일(목) 17:07 [순창신문]

 

ⓒ 순창신문

최근 주택난이 심각한 실정 인데도 단독주택은 선호하지 않고 아파트나 빌라 등을 선호 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주택 건 립 사업은 지지부진한 상태에 머물고 있어 주택부족난이 심 각한 상황에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전세 및 매매 등 주택 수요는 늘고 있지만 주민들의 주거환 경에 대한 눈높이가 높음에 따 라 낡은 주택보다는 새로 지은 집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나 집 구하기가 힘든 것이 주 요원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민간업자가 추진 중인 공동연립주택은 순화리에 신 축중인 승우빌라는 32평 32세 대 연립주택 지상 4층 2개동, 부대복리시설 지상 1~2층 2개 동, 건축면적 1,328.95㎡, 연면 적 3,811.60㎡ 로 지상주차 33 대 규모의 건물로 공사기간은 2010년 10월부터 2011년 3월 예정으로 (주)현대건축사사무 소 설계로 (주)승우종합건설이 시공 중이며 분양문의는 062- 956-7806으로 하면 된다.
순화리에 연립주택 2개동 지 상 32평, 38평을 32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2곳에 불과 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추진이 중 단되었던 군민조합아파트 건 립사업이 올 들어 모 사업자가 재추진 의사를 밝히며 주민들 을 상대로 사업 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현재 아파트 건립을 위해 6 곳 정도의 후보지 중에 선택 여 론 따라 200세대나 300세대 건 립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처럼 시내 주택난이 심화 되고 있는 것은 수요에 비해 공 급이 뒤 따르지 못하는 근본적 인 이유 때문이다. 현재 경천주 공임대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최소한 1년 이상 순번을 기다 려야 하고 맞벌이 부부의 경우 월소득이 275만 원 이상이면 탈락이 되어 입주가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
주민 최 모 씨는 막상 이사하 려 해도 살 만한 집구하기가 힘 들다고 토로 했다.
이에 군관계자는 농공단지 공장이 설립되면서 직원들의 입주희망이 많은 데다가 새로 지은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집구하기가 힘 든 것이 주요원인으로 분석된 다며 주택난 해소 하는데 대책 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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