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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미덕”은 “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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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팔덕지점 농가주부모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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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1일(목) 10: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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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농협팔덕지점(지점장 김진규)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이녀) 회장은 가장 아름다운 미덕은 봉사다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팔덕지점농가주부모임은 2003년 30여명의 팔덕면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봉사의 뜻을 품고 결성되어 매년 휴경답 등을 경작하여 그 수익금으로 경로위안잔치를 열고 있으며, 고령 독거노인 가사도우미 활동, 경로위안잔치, 노인정 정기적인 대청소, 김장김치 담그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러한 마음을 알고 팔덕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살고 있는 박형선, 정창호, 김남두, 김성기, 임창래, 이우원 씨의 서울 향우 여러분이 고향을 지키며 농촌의 발전과 어려운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순창농협팔덕지점 농가주부모임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사재로 기금을 조성하여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야유회 비용으로 180만 원을 기탁하면서 꼭 노고가 많은 회원들의 야유회비용으로 지출할 것을 부탁해 왔다.
뜻밖의 성의에 몇 번의 사양을 거듭했지만 향우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의를 거절할 수 없어 그 뜻을 수용하되 회원들의 야유회 보다는 농가주부모임 결성취지에 맞게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혀와 다시 한번 농협농가주부모임이 농촌과 주변사람들을 배려하는 우리지역의 봉사 단체임을 보여 줬다.
팔덕지점 농가주부모임에 대해 이와 같은 주변의 격려가 있음에는 농가주부모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기인한 것이며 앞으로도 농촌발전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농가주부모임 같은 단체가 존재하는 한 우리네 마음에는 언제나 온정이 가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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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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