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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북도민체육대회 폐막

군 단위 2위, 종합 6위 차지 내년은 전주에서 개최

2010년 11월 04일(목) 11:22 [순창신문]

 

도내 14개 시ㆍ군이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자웅을 겨룬 제47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27일 오후 5시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폐회했다. 참가 선수단과 임원들은 내년에 전주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총 16개 경기종목(육상(마라톤),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사이클, 씨름, 유도, 검도, 궁도,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인라인롤러)과 시범종목 1종목(여자배구), 전시종목 1종목(야구)에 걸쳐 치러진 경기 결과 일반부에서는 전주시가 1위를 차지했고, 개최지인 고창군 2위, 군산시 3위, 익산시 4위, 정읍시 5위, 순창군은 6위에 올랐다.
학생부 경기에서는 군산시 1위, 전주시 2위, 익산시 3위, 고창군 4위, 남원시 5위, 순창군 은 축구 1위, 탁구 3위를 했지만 종합 11위를 차지했다.
군 단위 종합성적에서는 고창군 1위, 순창군 2위, 임실군 3위를 차지했다.
입장상은 남원시 1위, 김제시 2위, 군산시 3위를 했으며, 성취상은 고창군이 수상했다.
모범 선수단상은 진안군, 모범경기단체장은 전북탁구협회, 학생부 최우수선수상은 육상 김용수(고창초), 학생부 최우수 지도자상은 탁구 김석중(대야초) 등이 각각 받았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고창농악한마당,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펼쳐졌고, 200만 전북도민의 더 큰 꿈을 이루어 가자는 약속을 담은 메시지를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군의 도민체전 일반부 종합성적은 정구 1위, 육상 2위, 태권도 3위를 개인종목 육상 남자 일반 100mㆍ200m 이광필 1위를 여자 일반 1500m 남선하 1위, 400m 조정란 3위, 800m 남미옥 3위, 멀리뛰기 조정란이 3위를 유도 -73kg 박정우 3위, -81kg 박성후 3위를 씨름 여자부 -65kg 양옥희 2위, 남자부 -80kg 유연수 3위, -90kg 설순환 3위를 태권도 청년부 -63kg 이승현 1위, -58kg 윤석훈 2위, -80kg 유청 2위, -54kg 양대호 3위, -68kg 박재완 3위, +87kg 박경조 3위를 차지해 군 단위 2위와 종합 6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공교환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종목별 회장을 비롯한 사무국장의 아낌없는 성원과 향우선수의 고향 명예를 위해 힘써 준 선수는 물론 대회기간동안 선수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수고하신 여성이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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