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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기로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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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4일(목) 11: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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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향교(전교 강병문)는 전북도와 군이 후원한 기로연을 27일 향교(순창읍 교성리) 일원에서 개최 됐다.
기로연은 고리걸기, 투호, 윷놀이 등 전통 놀이와 기념식이 곁들여졌으며,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가운데에도 사랑으로 가정을 돌보며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끌고, 시부모에 대한 효 실천이 남다른 레티탄도안(구림면 운남리 거주)씨와 후쿠다 유미꼬(금과면 매우리 거주)씨에게 효부 상과 다복 상을 전달했다.
순창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펼쳐진 기로연에는 관내 거주하는 유림과 노인 등 80여명이 참석 했다.
강병문 전교는 기념사를 통해“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을 큰 일로 하며, 옳다는 것은 마땅한 것이니 어질고 현명하신 어른을 공경하는 것을 크게 해야 세상의 근본이 바로 서고 예의가 지켜진다.”며“우리나라에 살아 있는 효 사상을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로연(耆老宴)은 고려때에 기영회라고 하여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행사가 있었으나 조선조에 이르러 태조 3년(1394년)에 처음 기로소를 설치하고 원임대신을 초청하여 기로연을 베풀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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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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