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국 장류제조업체 대표가 순창에 모였다.
|
|
2010년 11월 04일(목) 10:59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군은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전국 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 선정된 농식품부 맛, 기술, 경영의 장류산업전문인력과정을 마치고 뜻 깊은 수료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전북대학교 순창분원에서 강인형 군수를 비롯해 농식품부 이종태 사무관, 수료생 35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으며, ‘발효식품육성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농식품부 이종태 사무관의 특강이 있었다.
이 사무관은 막걸리, 김치 사례를 들어 “국가에서는 향후 R&D 투자강화, 원료생산체계구축, 유통망 구축, 국내외 홍보강화, 규제완화를 통한 정책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총 17주 170여시간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과정은 전국 장류제조업체 대표 35명이 참여해 경영인에게 요구되는 품질, 경영, 마케팅, 고객 및 조직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순창에서만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심도 있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의 장류제조업체들이 장류의 고장인 순창에 모여 전통식품, 특히 장류에 관한 공통된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고 국내 장류산업 발전의 선도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생중 충남 괴산에서 호산죽염식품을 운영하고 있는 이정임(57)씨는 “장류라고 하면 내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순창에 와서 보니 정말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았고,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고충을 겪었던 많은 애로사항을 순창에서 하나씩 풀어나가는 재미도 있었다”며 “이런 교육 혜택을 다른 제조업체도 꼭 받아볼 것”을 당부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