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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최고야 동계면 서호마을

순창문화원장 김기곤

2010년 11월 04일(목) 10:5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군 동계면 서호마을은 약 300년 전에 나라의 창고가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서창(西倉)이라 불리어 오다가 마을 앞에 호수가 있어 이를 본 따 서호라 부르게 되었다.
마을 뒤로는 말미산이 비스듬히 누워 있는 듯 있고, 동쪽 청룡 가닥으로 내려오면 장구고개(장고개), 동남으로 내려오면 당산이 있고 바로 밑에 서호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300년전 남원부에 속해 있을 당시 남원부에는 동서남북 4곳의 국창이 있어 서쪽에 있는 창고를 지칭하여 서창(서호)라 했다.
또한 분명한 것은 능선에 자리 잡고 있는 경주정씨 묘를 노서하전형(老鼠下田形)이라 하여 전해진 말은 늙은 쥐가 창고를 보고 내려온다는 설이 있다.
창 뒤 들 위에 “구석들”이 있었다. 구전에 의하면 구석들에는 오랜 옛날 마을이었다는 것이다. 그 마을은 도적이 자주 내습하고 화재가 끊이지 않아 그곳에서 살지 못하고 지금의 마을로 옮겨 살았다는 설이 있다.
오늘날 구석들을 파면 옛 기왓장 파편과 토기 깨진 것이 발굴되고 있으니 오랜 옛날 마을이 있었다는 증거다.
서호 마을 앞으로 강이 흐르고 마을이 강 주변에 형성되어 항상 맑은 공기 속에 모두가 건강하게 살고 있는 마을이다.
어느 마을이나 마찬가지로 서호마을도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70%를 차지하고 있어 농사철이면 항시 일손이 부족하다.
총 호수 89세대에 191명이 살고 있는 서호마을은 이장 정병표(62)씨가 마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마을 구심체인 지도자 김종철 씨와 김필순 부녀회장과 같이 마을일에 앞장서 마을을 이끌어 가고 있다.
서호마을은 논농사와 밭농사, 매실 등을 주 작목으로 하여 농가 소득을 올리는 마을이다.
정병표 이장은 마을일에 바쁜 일과 속에서도 논농사 만 여 평과 매실 400여 평, 고추 등 복합 영농으로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선구자적 농업을 하고 있고, 마을 주민 모두도 친환경 영농을 하고 있는 모범 마을이기도 하다.
어느 마을이나 마찬가지로 서호마을도 마을 경로당을 운영함에 있어 뒷바라지 하는데도 이장 몫이다.
혹 출향인들이 명절이나 또 개인적으로 고향을 찾을 때 경로당을 들러 훈훈한 인정을 베풀고 갈 때 이장을 포함한 마을 주민들은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서호마을 앞 양 갈래의 하천 사이의 평지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면 행락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이곳에 옛날에는 석제라고 불렀다는 지명이 있었는데 요즘은 구송정이라 부르고 있다.
구전에 의하면 이곳에는 양씨, 김씨, 하씨, 정씨, 황씨, 최씨, 박씨, 이씨, 설씨 등 70세 이상의 백발노인 9명이 계를 조직하여 풍류를 즐기며 기념으로 1인당 소나무 한그루씩 식재한 소나무가 남아 있어 사계절 푸른 기상을 자랑하고 있다.
숲이 우거진 이곳에는 항시 사람들이 모여든다.
깨끗한 환경과 맑은 물이 흐르는 서호마을의 미래는 밝다고 본다.
마을 구심체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언제나 우애 있는 마을로 영원히 남길 기원하며 항상 조석으로 애쓰신 정병표 이장의 파이팅을 외친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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