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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선조의 오백년 숨소리 ‘순창농요 금과 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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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요 금과 들소리 현장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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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6월 22일(화) 12: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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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사진작가 관광객 북적, 문화 관광상품 손색없다.
지난 2002년 한국 민속 예술축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는 순창 농요 금과 들소리가 13일 금과면 모정리에서 재현됐다.
순창 농요 금과 들소리보존회(회장 김봉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군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대통령상 수상이후 지난해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현장 공연으로 자매 결연지인 경남 고성 농요보존회(중요무형문화재 84호)가 참여해 영호남 농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공연은 금과초등학교 농악과 구림농악이 신명나게 펼쳐진데 이어 금과 들소리와 경남 고성농요의 현장 발표 공연, 중앙초등학교 한국무용군무, 살풀이춤, 방아타령, 순창 국악원 민요 등으로 다채롭게 이어졌다.
오백년을 이어온 금과들소리는 들녘의 힘겨운 노동 현장에서 우리 민족의 시름을 덜어주고 일의 능률을 높여줬던 들노래로 선조들의 한과 혼이 어울어져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순창 농요 금과들소리 보존회 김봉호 회장은 “금과 들소리 현장 공연은 500여년 동안 선조들이 불러 왔던 훌륭한 소리를 후손에게 물려 주고 전승시키기 위해 이같은 현장 공연을 갖게 되었다.”며 “금과들소리 보존 회원들은 많은 연습을 통해 완벽한 재현과 함께 국가 무형 문화재 지정과 전수관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공연에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전국 각지에서 찾아든 사진작가 50여명과 내․외 관광객등 1500여명이 함께해 모처럼 금과면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이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금과청년회를 비롯한 사회 단체 기관장이 축하 및 행사 진행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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