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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추기석전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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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5일(화) 14: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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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공기(孔紀) 2561년을 맞아 순창향교(전교 강병문)는 28일, 추기석전대제를 봉행 했다.
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대제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 강인형 군수, 아헌관 최용구 농협중앙회 지부장, 종헌관 김기곤 문화원장 등이 함께 했다.
석전대제는 악(樂)과 무(舞)가 함께하는 유교의례의 꽃으로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의식이며, 향교에 대성전을 세워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聲先賢) 등의 위패를 봉안하는 의식이다.
순창향교는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 가을(음력 8월 초정일) 두 번에 걸쳐 봉행해오고 있으며, 5성(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과 송조 2현(정호, 주희), 우리나라 18현(설총, 최치원, 안양,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을 모시고 있다.
한편, 순창향교는 연대미상 군서5리의 작천상에 창건 됐으며, 성종 연간(1469-1493) 군북3리 옥천동 부근으로 이건, 숙종 21년(1695) 오산하 현 위치(순창읍 교성리 소재)로 교사(校舍) 신축 기공하여 수시로 중보수(重補修)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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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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