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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지역 주민 도서관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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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3일(토) 12: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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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 쪼이야 옥이 될 수 있고, 사람은 배워야 도를 알게 된다. 선비로서 배우지 않는 것은 짐승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격몽요결에 표현된 문구를 빌리지 않아도 책과 함께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 연출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하려 노력하는 현장, 순창공공도서관(관장 함태준)과 순창청소년센타의 프로그램을 들여다보자.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 산하 순창공공도서관(관장 함태준)은 한글학교, 독서회(성인 ․ 어린이), 서예교실, 한지공예, 성인혼성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풀룻(성인 ․ 어린이), 생활공예, 판소리, 전통시조창, 학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 시조특강, 행복한 음악회 등 평생교육과 방과 후 학교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해소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정보의 범람 속에 기존의 역할과 기능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삶의 터전에서 도서관의 역할 역시도 단순한 도서대여와 열람을 뛰어 넘어 유아, 청소년, 노인, 이주여성, 주부 등 이용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춰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깊숙이 관여하는 추세다.
순창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및 방과 후 학교 운영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개인의 잠재력 개발, 올바른 여가선용을 돕기 위해 개설 됐으며, 년 중 1천 6백 여명의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사회의 수준 높은 문화형성과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활용(열람실, 도서대출, 디지털자료실)의 경우 전년 10월말 대비 올 해 12.2% 감소 했다.(금년 10월 16일 현재 4만1,991명 이용)
공공도서관은 1층 사무실과 일반자료실. 2층 디지털 자료실, 평생교육 강의실. 3층 강의실과 유아 및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전용자료실, 4층 취업준비생과 학생들을 위한 열람실(150석), 휴게실,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 센타(순창읍 교성리 소재)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놀라운 토요일 체험교실을 주제로 스쿠비드 공예, 와이어 공예, 가죽공예, 통기타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문의650-1266)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을 초과하는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함태준 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년 평균 3만 여종의 도서가 출간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도서관의 연간 도서구입 예산이 3천여만 원 정도로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예산 자체가 부족하다.”며“지난해 대비 도서관 이용률이 다소 저소한 원인분석을 해 본 결과 지난해 문을 연 어린이 도서관 이용자가 현저하게 감소했으며, 이는 도서보강은 있었으나 시각적 효과에 예민한 연령층의 특성을 감안해보면 부대시설과 환경정비의 변화가 없었던 것도 한 요인 인 것 같다.”말했다.
한편, 순창공공도서관은 경제, 문화, 철학, 교양 도서 등 45,181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군에는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순창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센터 내에 설치된 작은 도서관(순창읍 교성리 소재)과 경천주공아프트(순창읍 교성리 소재) 내에 설치된 꿈나래 도서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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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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