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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국악대전 제9회 읍ㆍ면 농악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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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3일(토) 11: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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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문화유산에 빛나는 우리지역의 전통국악은 물론 국창과 명창이 많이 배출된 고장으로 민족고유문화인 농악의 풍습이 살아 숨 쉬는 정서 속에서 전통 국악의 맥을 이어가기위해 순창국악원(원장 구태서)이 주최하여 지난 10일 고추장 민속마을 장류축제 주무대에서 제11회 국악대전 및 각 읍ㆍ면 풍물(농악)경연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시대 국창 박유전, 명창 김세종, 장자백, 장판계, 박복남 순창 출신들을 추모하고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전승 보급 확대는 물론 그 맥을 있고자 식전행사로 장수춤, 민요 본 행사는 대금독주, 판소리, 무용, 시나위,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또한 읍ㆍ면 농악경연대회는 주무대 광장에서 출중한 기량과 실력을 갖춘 풍물패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예를 겨루는 흥겨운 마당에 11개 팀이 참가해 30분 동안에 그동안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결과 대상 복흥면, 2등 순창읍, 3등 쌍치면, 장려상 팔덕면, 동계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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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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