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농업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상기온으로 농작물 수확감소, 보상은?

이상기온은 재해보상 인정기준이 될 수 없어 농가 시름크다

2010년 10월 23일(토) 11:21 [순창신문]

 

ⓒ 순창신문

다음 달이면 곶감의 재료가 되는 떫 은 감의 수확이 시작된다. 하지만 늦은 장마와 고온현상 등 궂은 날씨로 작황 이 좋지 않다.
감이 빨리 익어버리는 조숙 현상으 로 이미 많은 감이 떨어져버렸고 잎도 말라 조기 낙엽 증세를 보이고 있다. 동계 주민 황 모 씨는 "대봉 감이 금년 에 이상 기온으로 인해 80% 낙과됐 다."고 말했다.
봄부터 이어진 잦은 비와 늦은 장마, 이상 기온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감 농 사에 까지 확산된 것이다. 낙과 피해가 심한 것은 원인분석 해본 결과 금년은 일조량이 부족하고 비가 자주 오고 배 수시설이 부족해서 낙과가 많이 된 것 으로 진단됐다.
올해 감 생산량은 지난 해보 다 절반가량 줄어들었지만 이 상 기온에 따른 피해는 농업 재 해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군 의 재해복구비는 물론 재해 보 험금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의 농업 재해 인정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농민들의 피해 에 눈과 귀를 닫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가입 대상이 기후 와 계절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 농작물이고, 작물에 따라 서는 주산지에서만 시범적으 로 실시되며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한다.
재배 농가에서는 이번 피해를 재해 보험 특약에 반영해 줄 것을 농협에 건 의할 계획이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인 다.
벼 생산량도 평년에 비해 15% 정도 감산되고 대추와 과일류를 비롯한 전 작물도 이상기온에 따라 평년 수확량 보다 감산되어 풍요속에기근이라 할 정도의 현상을 빚고 있어 농산물에 대 한 재해보상 대책을 본격적으로 세워 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배추 파동처럼 갈수록 늘어나는 자 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정부가 보장하는 것을 체계화해 생산 농가와 소비자 의의 생활 안정, 나아가 사회 안정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