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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 오미자 작목반 106농가 30ha 150톤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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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5일(금) 12: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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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복흥면 일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오미자는 지난 2006년 복흥면 농촌지도자회(회장 박현용) 회원을 중심으로 시범재배를 시작으로 2010년 현재 복흥 전 마을로 확대 재배되면서 지역 소득작목으로 부각하게 됐다.
금년 봄철 저온현상에 따른 생육지연과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기간의 강우에도 불구하고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이지역의 기후와 토질이 오미자 재배에 적합하기 때문이며 올해 복흥지역에서는 106농가가 30ha의 오미자를 재배, 150톤을 수확했으며 약 12억 원의 조수입을 올려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복흥면은 청정지역이라는 명성과 함께 오미자 작목반으로부터 전국에서 제일가는 오미자 재배지로 인정받으며 앞으로 전국에서 제일가는 오미자를 생산해 장류산업과 연계한 웰빙 건강장수 식품으로 만들어 가는데 작목반 회원들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복흥면 오미자 박현용 작목 반장은 “수도작 재배로 농가소득이 감소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소득원을 찾고 있을 때 농업기술센터의 특별한 지원에 힘입어 오미자가 복흥지역 기후와 풍토에 알맞고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적합한 작목이라고 판단한 오미자 작목반은 면적을 해마다 늘려 오늘에 이르렀다.”고 밝히면서“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면서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한방차가 바로 오미자차이며 오미자를 달여 마시면 땀이 멈추고 침이 나오면서 갈증을 해소할 수가 있다.”며 “오미자가 특화작목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 되어 전국 제일의 오미자 생산 유통기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자(五味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의 5가지 맛이 있어 오미자라 부른다. 열매는 신맛, 껍질은 단맛, 과육은 쓴맛, 씨는 매운맛과 짠맛으로 오행(五行)의 맛이 있기 때문에 인체의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좋고, 산성 소화액인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몸 안의 지방을 녹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운 날씨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면서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한방차가 바로 오미자차이다. 오미자를 달여 마시면 땀이 멈추고 침이 나오면서 갈증을 해소할 수가 있다.
또한, 여름철 땀이 많이 나면서 수분 배출이 많아 기운이 떨어진 몸에 기운을 북돋아 주는 전통 건강차로는 생맥산이 있다. 생맥산은 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2:1:1비율로 섞어 물에 넣고 끊여 식혀서 마시면 된다.
오미자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열이 있거나 해수, 홍역의 초기에 있는 사람은 복용해서 안되고, 위산과다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도 주의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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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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