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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행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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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5일(금) 11: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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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0명 입이 즐거운 고추장비빔밥ㆍ떡볶이
제5회 순창장류축제가 한창인 8일 전통고추장민속마을 특설무대에서는 2010명이 한꺼번에 점심으로 비빕밥을 먹을 수 있는 초대형 비빔밥ㆍ떡볶기 만들기 및 나눔행사가 열렸다.
둘레 5m의 대형 비빔밥 그릇에 민속마을 주민들의 후원으로 열린 비빔밥 만들기는 고추장 20kg, 우리쌀 100kg, 쇠고기 15kg와 은행, 잣, 고사리, 표고버섯, 콩나물, 대추, 호박나물 등 9가지 부재료가 각각 10kg씩이 들어갔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2천여명은 청정지역 순창에서 나는 웰빙 부재료들과 천년의 장맛을 느끼게 하는 순창고추장이 잘 어우러진 오묘한 맛에 감탄했다.
체험학습으로 전주지역에서 장류축제를 찾은 유치원생들도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색다른 체험과 공연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임금님 진상행렬 시선집중
순창장류축제가 한창인 8일 순창읍 시가지에서는 장류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는 ‘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 재현돼 한바탕 축제의 흥을 북돋웠다.
‘임금님 진상행렬’은 고려말 이성계가 스승인 무학대사가 기거하고 있던 구림면 만일사를 찾아가는 도중, 어느 농가에 들러 고추장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왕이 된 후 진상토록 해 유명해졌다는 고추장 유래를 바탕으로 진상행렬을 재현한 것으로 장독 10개를 우마차에 싣고 장군의 지휘로 군민과 관광객, 농악대의 풍물이 뒤따랐고 길거리 퍼포먼스로 키다리 삐ㅇ레로, 장류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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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고추장 요리경연대회 62개팀 경쟁
대상 대학부 문재웅 팀 수상
제5회 순창장류축제 둘째날인 9일 오후 1시부터 제7회 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가 62개팀 200여명이 참가해 화려하게 펼쳐졌다.
고추장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장류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 ‘제7회 순창고추장요리경연대회’는 서울, 부산,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고등부 30개팀, 대학부 15개팀, 일반부 17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팀은 고추장 칼국수, 고추장으로 하나된 두부강정, 고추장소스 훈제 연어구이, 한방 통삼겹 고추장소스에 퐁당 빠져버렸네, 순창고추장 인삼 영계구이 등 특이한 제목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음식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으며, 대회장에서는 역대 수상작품 초대전과 학교급식요리 등이 전시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요리대회의 심사항목은 독창성과 맛, 향, 장류활용도, 대중성 등을 대상으로 각 부별 3명씩 총 9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 끝에, 영예의 대상에 ‘참치 견과류 된장 비빔밥’을 요리한 부산 영산대학교 2학년 문재웅, 이성호, 손현지 팀이 차지해 1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요리경연 전국대회’ 대상 대학부 문재웅 팀 수상 인터뷰
“부산에서 나는 참게와 참치를 이용한 해산물과 순창고추장이 잘 어우러져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너무나 기쁘다.”
제5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중 열린 ‘순창고추장 요리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재웅 학생은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생각지도 않은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참여한 이성호 학생은 “순창에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이라는 의미있는 대상을 수상하게 돼 좋은 추억과 함께 순창고추장의 세계화를 알리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팀의 가장 막내이며 한국의 최고 요리사가 꿈이라는 손현지 학생은 “요리대회 준비를 많이 못했는데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 가상해 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신 것 같다.”며 “두번째 참가한 요리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각종 요리대회에 참가해 경험을 쌓고 요리사가 되기 위한 준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는 순창고추장 요리 전국대회는 순창고추장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장류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자 시작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요리 개발과 참가자들의 실력이 높아져 순창고추장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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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110m 메주만들기’ 기네스북 등재 초읽기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제5회 장류축제 기간 중 ‘도전 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만들기’ 에 도전해 110m의 최장 기록 성공으로 세계기네스북 등재 초읽기에 들어갔다.
축제 둘째날인 9일 오후 3시 순창고추장민속마을 광장 주무대에서 순창군민, 관광객 등 현장에서 500명을 신청받아 다같이 105m 메주만들기에 도전했다.
특히, 이 행사는 105m메주만들기 세계 기네스 도전으로, 현재 국내 또는 국외에 등재된 사실 없이 처음 시도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여기서 ‘105m’의 의미는 건강 장수의 고장으로서 100세를 상징하는 의미와 제5회 장류축제를 나타내는 의미가 담겨있다.
행사는 먼저 메주만들기 요령 설명과 메주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리 준비한 메주콩 450kg를 500명의 참가자가 가로 10cm, 세로 8cm 크기로 동시에 메주를 만들어 옆사람과 연결해 메주를 완성했다.
한국기록원에서 관계자가 직접 축제장에 나와 현장 검증한 결과 110m의 메주가 완성돼 도전기록에 성공했음을 선포하고 이어 한국기록원의 인증서를 강인형 군수에게 수여했다.
장류축제에서 110m의 최장기록의 메주가 성공됨에 따라 세계기네스북에 등록신청을 하게 되며, 6개월 정도의 세계기네스북 기록원의 심사를 거쳐 영광의 증서를 받게 된다.
강인형 군수는 “한사람이 110m 메주 만들기는 힘들지만 여러분들이 동참해서 110m라는 최장 메주를 만들게 돼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기네스 도전에도 성공해 더없이 영광스럽다.”고 말하고 “이 모든 것은 여기 모이신 군민과 관광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남은 축제에서도 추억거리를 많이 만드는 귀한 시간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천산 등산 왔다가 메주만들기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등산도 하고 장류축제 구경도 하러 순창에 왔는데, 뜻밖에 이런 의미있는 행사 참여로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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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스타킹을 찾아라’ 재능과 끼 선보여
순창고추장을 먹어서 예뻐졌어요. 맛있는 고추장 드시러 순창으로 많이많이 오세요!”
제5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중 열린 ‘순창의 스타킹을 찾아라’에서 한국춤과 재즈댄스를 열연해 금상을 수상한 순창중앙초 병설유치원 김소영 양(7)의 말이다.
장류축제위원회와 대상(주)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노래자랑 위주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군민과 향우들의 장기와 재능을 맘껏 선보여, 보는 이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가득 선사했다.
총 22개팀이 신청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11개팀의 열연으로 순창장류축제의 흥을 한껏 북돋웠다.
특히 초대손님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군민들의 재능과 끼가 뛰어나 깊어가는 가을밤의 향연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7살 아이부터 7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실버체조, 재즈댄스, 꽁트, 비트박스, 웅변, 한국무용, 마술, 팝핀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대공연으로 가수 서주경과 순창출신 작곡가 임종수씨, 전자현악 3중주 일렉BB팀의 뜨거운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경력이 화려한 순창군 여성합창단 36명의 공연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심사 결과 인기상에는 코믹댄스를 선보인 일본 다문화가정팀과 마술을 선보인 홍명기 씨가, 은상에는 중앙초등학교 서다애 외 2명의 무용팀이, 금상에는 중앙초 병설유치원 김소영 양이, 영예의 대상에는 10명의 팝핍댄스를 열연한 박다운 양이 차지해 상장과 함께 70만 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다운양은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대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수상소감과 함께 “이번을 계기로 순창발전에 더욱 힘쓰겠고 발전된 순창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순창이여! 영원하라”는 멘트를 남겨 순창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심사위원을 맡은 임종수 작곡가는 “11명 모두에게 상을 다 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해서 심사하는데 애를 먹었다.”며 “순창인에게 이렇게 많은 재능이 있을 줄은 미처 몰랐으며 관객의 호응도 뜨거워서 순창인임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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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은‘제5회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 순창장유 축제’기간 동안에 축제 현장에서 초중고 방과후 학교 페스티벌을 개최 했다.
지식경제부 선정 제1호 특구 순창전통 고추장 민속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순창장류축제’메인 무대와 주변에서 전개된 이날 페스티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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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초중고 방과후 학교 페스티벌 개최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은‘제5회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 순창장유 축제’기간 동안에 축제 현장에서 초중고 방과후 학교 페스티벌을 개최 했다.
지식경제부 선정 제1호 특구 순창전통 고추장 민속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순창장류축제’메인 무대와 주변에서 전개된 이날 페스티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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