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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재래시장 군내버스 개통,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 장날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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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8일(토) 11: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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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군이 현대화 사업 추진과 함께 군내버스 재래시장 경유를 추진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일부 상가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군내버스 재래시장 경유는 재래시장(순창읍 남계리)이 버스공용터미널(순창읍 순화리)에서 약 800여 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으나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시장이용에 어려움 겪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1일부터 개통된 군내버스 재래시장 경유는 순창장날(매월 1, 6, 11, 16, 21, 26)에만 운영되며 5개 방면 35대의 버스가 1일 157회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3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를 위해 군은 교통소통을 저해하는 노점상 단속과 불법주정차 단속을 병행시 하고 있으며, 원활한 교통소통과 질서 있는 시장유지를 위해 재래시장 부근 차량통제는 본청 실과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오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으로 군민의 불편 해소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군내버스 재래시장 경유는 상가나 상인들 대부분이 환영하는 가운데 미비사항 보완도 절실하다는 여론이다.
일부 상가에서는“불필요한 팬스(울타리) 설치로 상가에 접근성을 떨어트리고 있다.”며“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며, 분수대를 중심으로 식당가와 시기마을 회관 사이 도로는 노점상 행위를 허용해야 한다.”주장이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 절차를 거치고 시행된 사업임에도 상가나 지역주민들의 불편여론이 있는 것 같다.”며“시행 초기인 만큼 상가나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충분한 검토를 통해 민원의 소지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은 지난 2006년 착공하여 장옥과 순대촌 준공, 시장 내 주차장, 승강장 설치, 분수대 설치 등을 마무했으며, 현재는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일환으로 어물전을 전면 철거하고 이용자 편익증진을 도모하는 초 현대식 신축 건물을 개설할 목적으로 16억 여원을 투입하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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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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