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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서 정병주 씨, 시계수리 부문 최고상(金賞)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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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8일(토) 11: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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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주관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최한‘제27회 전국 장애인기능 경기대회’에 참가한 정병주(58, 쌍치면) 씨가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8일,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서울시 방이동)에서 펼쳐진 이날 대회에 정 씨는 ‘시계수리 부문’에 참가 했다.
1969년 10월 처음 시계수리를 접하게 된 정 씨의 나이 17세였다.
복흥면에서 시계점을 운영하던 운영자를 통해 처음 6명이 함께 시계수리에 대한 기술을 배웠으며, 1971년부터 시계점 운영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계와 함께한 세월이 벌써 40년을 훌쩍 넘겼다.
정 씨의 대부분 고객은 복흥 장과 쌍치 장에 나오는 지역 주민들이다
시계수리를 배워 나름대로 생활도 하고 자녀들 교육도 시키고 집도 마련하고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정 씨는“기계식에서 전자식(전자시계)으로 시계가 바뀌어 가면서 시계 수리업에 불황기에 접어들었으며, 손 전화의 출현으로 현재의 시계점 사업은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이다.”고 말했다.
어려운 여건과 신체에 대한 부자연스러움으로 좋지 못한 생각을 한 적도 있었으나‘인간의 절망은 없다’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새로운 마음으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쉼 없는 노력으로 성실하게 생활 했단다.
또한, 장애인 기능경기 대회에서의 최고상에 자만하지 않고 일반 대회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뤄보고 싶은 작은 바람을 갖고 기술연마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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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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