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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이겨내며 거듭나는 동산초의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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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6일(월) 16: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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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산초등학교(교장 김수자)는 사시사철 바쁘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은 더욱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뿜어내느라 아이들도 선생님도 바빴다.
국립공원 내장산에 인접해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벽지학교로 사교육을 전혀 받을 수 없지만 이번 여름방학동안 학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방과후 학교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23일 여름방학교실을 시작하여 8월 7일 끝마치는 3주 동안 플룻, 미술, 영어, 논술 등 특기적성교육 및 톡톡!과학교실, 종이공작교실, 북아트교실, 영화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그 어느 때보다 보람되고 신나는 여름방학을 보냈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빛 때문에 선생님도 아이들도 땀을 흘리면서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예쁘고 멋진, 종이로 만드는 세상에 푹 빠진 아이들, 내 손으로 만드는 과학용품들, 주물럭 주물럭~ 멋진 양초인형과 함께 내가 만든 책 이야기 속으로~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학생들의 아쉬움이 가득한 교정이었다. 또한 주말에는 기초체력과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수영장 체험을 실시하였으며, 지역 문화재와 임실치즈마을을 방문하여 다채롭고 유익한 활동을 하였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지금 동산초등학교는 기초학력신장과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배우는 문화유적체험, 자기계발을 위한 꾸준한 특기적성교육 등 학생들이 사회에 자신감과 실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작지만 아름다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생동의 터’로 바꾸어 가려 노력하고 있다.
이에 다른 많은 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다른 동산초만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전국에서도 가장 믿음이 가는 농촌학교로의 또 다른 비상을 기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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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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