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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연구회 일본 홈스테이 다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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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6일(월) 15: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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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국제화연구회(회장 박정열) 주관으로 실시된 청소년 홈스테이는 일본 시코쿠 지역에 위치한 도쿠시마현 아산 라이브 뮤지엄 운영협의회 초청으로 실시됐으며 중학생 12명, 초등학생 9명, 인솔단 3명 등 총 24명이 참가해 지난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간 실시했다.
순창지역 청소년과 이웃나라 일본 청소년들은 이번 홈스테이를 통해 국경을 넘는 상호 우정을 나누면서 양 지역 우호교류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이번에 순창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한 아산 라이브 뮤지엄 운영협의회(ALM : Asan Live Museum)는 지난 2007년 2월 강인형 군수 등 군 관계자 5명이 일본 산간지방 지역발전주민자치로 이름난 ALM을 벤치마킹차 방문해 인연을 맺게 된 기관으로 아와시, 이타노정, 가미이타정 등 3개 지역의 관광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민ㆍ관 합동 운영협의회를 말한다.
미즈구치 아키히코 ALM회장(55) 등 12명의 ALM회원들은 올해 4월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차 순창을 방문하고, 당시 우리군의 홈스테이단을 일본으로 초청하기로 약속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ALM과의 홈스테이가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컸다.
홈스테이 첫날인 지난 20일 가미이타정의‘와자노야카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3개 지역 초ㆍ중학생 50여명과 홈스테이 가족 등 120여명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도구시마현 국제교류과에서 국제교류전반에 대해 설명해주고 3개 지역 시장이 참여해 환영인사를 하는가 하면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전통춤을 선보이는 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순창지역 청소년일행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줬다.
이어 둘째날에는 아와시장의 초청으로 시청을 방문해 홍보영상물 시청과 이타노정에서 준비한 지역전통 춤인‘아와 오도리’공연을 관람했는가 하면 쪽 염색체험, 오츠카제약 공장 견학, 전토 수공 사탕수수 공장견학, J리그 축구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함께 홈스테이 각 가정에서 2박을 하며 일본 전통 가정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순창중 2학년 채민서 학생은“제한된 인원 때문에 같이 하고 싶은 친구들이 많았는데 같이 하지 못해 아쉽고 짧은 일정이었지만 홈스테이 경험이 소중했고,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그 곳 친구들과 함께했던 다양한 경험들은 앞으로 제 인생에 있어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청소년 홈스테이를 추진해오고 있는 순창국제화연구회는 그동안 큐슈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활발한 교류를 실시해 왔으나 올해는 특별히 일본 시코쿠 지역과 교류를 실시함으로써 일본의 새로운 지역으로 교류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교류를 통해 일본의 ALM회원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 또한 순창과의 국제교류에 매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향후 양지역 우호교류 증진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순창국제화연구회는 지난 1998년 2월 창립된 순수 민간단체로 지금까지 10여년 넘게 500여명의 지역청소년들에게 홈스테이 국제교류 활동을 전개해오면서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순창의 인재 육성에 앞장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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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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