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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주) 순창공장 본격 가동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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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모집에 1,093명 몰려, 10월 중순부터 점진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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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5일(화) 11: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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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주) 순창장류공장(본부장 박수영)이 다음달 말 준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실시한 사원채용과 관련 사조산업은 지난 14일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사조산업 본사 임원과 안산공장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면접을 실시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면접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1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면접을 통과해 2차 합격을 통보받은 40명은 오는 10월 6일까지 건강검진결과서를 경기도 안산공장에 제출해야 한다.
사조산업 이대휘 과장은 “2차에 합격하신 분들은 신체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최종 합격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하고 “합격한 40명은 모두 군민이며, 관내기업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관내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은 가급적 배제했으며, 다문화 가정이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분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조산업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14일간 입사지원서를 접수받았으며, 순창군의 인구수가 적어 약 200여명 쯤 접수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종 접수결과 1,093명이라는 기대이상의 많은 숫자가 몰려 놀라워하면서도 인선폭이 넓어 즐거워하는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사조산업 안산공장 박수영 본부장은 주진우 회장으로부터 “직원채용은 원칙을 적용해 공정성을 기하라”는 간곡한 당부가 있어 “서류심사과정에서 자기소개서를 모두 읽어보느라 3일동안 밤샘작업을 하는 등 서류심사에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채용된 40명은 전처리분야(원료투입, 원료세척, 원료삶기)에서 근무할 직원 일부가 10월 중순에 최초로 근무할 예정이며, 이후 10일 간격으로 점진적으로 채용해 늦어도 오는 11월 중순이면 모두 채용될 것으로 보이며, 가장 늦게 채용될 직원은 생산분야 포장라인에서 근무할 여직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사조산업 순창공장은 금년에 고추장, 된장, 쌈장, 춘장을 생산하는 1차공장에 207억 원을 투자하게 되며, 2011년에는 양념류, 소스류를 생산하는 2차 공장에 119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어 2012년에는 간장을 생산하는 3차 공장에 167억 원을 투자해 3년간 총 49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직원은 총 100여명으로 기존 안산공장에서 20명이 내려오고, 올해 40명, 이후 2차, 3차 공장을 증설해 40명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다.
특히 사조그룹의 계열사인 사조대림에서 2011년부터 조성하는 인계 제2농공단지(10만여 평)에 2만여 평의 부지를 추가로 분양받아 대규모 단무지 공장을 건립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순창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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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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