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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회 현충일 호국 영령 추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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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460위, 복흥면 23위, 쌍치면 14위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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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6월 10일(목) 12: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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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회 현충일 추모행사가 6일 제일고 역내 현충탑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관내기관단체장 및 보훈유가족, 학생,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기관장과 유가족들의 분향과 헌화, 추념사와 장수복지과 김민영씨의 6월 소리 헌시낭송 및 현충일 노래에 이어 103보병연대 전투지원중대 장병들의 조총발사와 함께 진혼나팔소리가 경건하게 울려 퍼지면서 추념식이 이어졌다.
강인형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자유와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켜가는 것이다.”며 “호국 영령들께서 몸소 실천하셨던 구국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지를 새롭게 다져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다.”고 말했다.
이곳 순창읍에 위치한 충혼탑은 1959년 11월에 건립되었으며 이곳에는 6.25전쟁 전사자, 학도병, 경찰, 방위군 등 460위의 호국영령이 봉안되어 있다.
한편 복흥면 경찰묘지 충혼탑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르는 추모행렬이 이어졌다. 추념식에는 양주철 면장, 마화룡 의원, 유관기관 사회단체장을 비롯 국가유공자 수복동지회 유족, 학생, 면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복흥중학교 학생들이 헌화하는 동안 참석한 기관장 유족들의 분향과 위령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현충일 노래제창으로 추념행사가 엄숙하게 진해했다.
이날 양주철 면장은 추념사에서 “모든 면민들이 가신님들의 거룩한 희생정신과 참다운 나라사랑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했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지켜온 이 아름다운 산하를 영원히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전면민이 합심하여 변화하는 순창, 살기좋은 순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이곳 복흥면 충혼탑에는 의경, 순경등 총 23위의 영령이 안장되어있다.
쌍치면 전암리 충혼탑(14용사 묘역)에서 수복동지회(회장 고정곤, 81세) 유족 및 기관단체장,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분향 및 헌화, 회고사 및 추념사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쌍치중학교 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합창을 추념사에서 강신득 쌍치면장은 “현충일을 맞아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고장이 되도록 전 면민이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군수 △윤재택(금과면 동전리) △이길주(팔덕면 구룡리) △김분순(동계면 수정리) ■군의장 양병기(금과면 고례리) ■경찰서장 최준표(유등면 건곡리) ■교육장 한길용(구림면 성곡리) ■농협장 서명종(유등면 유촌리) ■기반공사장 최귀례(구림면 화암리) ■우체국장 이성모(순창읍 남계리) ■재향군인회장 서호익(순창읍 백산리) ■순창단위농협장 조옥례(인계면 도룡리) ■상이군경회장 양해주(인계면 쌍암리) ■전몰군경유족회장 서점이(유등면 유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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