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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 현장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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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1일(토) 10: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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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에서는 지난 13일 밤부터 17일까지 내린 게릴라성 집중 호우로 지역내 일부도로가 유실되고, 주택과 축사,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 16일 재난안전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국지성 호우는 쌍치면 최고 110㎜강우량을 시작으로 동계면 74㎜,구림면 70㎜순으로 올 들어 시간대별로는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강인형 군수는 또한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섬진강 침수지대와 동계면 현포리 주택침수 현장을 긴급 방문하고 빠른 피해복구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집중호우는 인계면 최고 248mm를 시작으로 팔덕면 239mm, 구림면 237mm 등 올들어 시간대별로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순창읍 복실리 하천이 유실되고 동계면 현포리 일대 주택 5가구 침수, 오리농장, 양어장 침수, 팔덕저수지 토사 유출, 구림 28.1ha 농경지 침수, 매몰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으며, 16일부터 인근 임실 섬진강에서 500톤을 방류함에 따라 섬진강 일대 하천이 범람해 저지대가 침수되는 등 호우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로 인해 지방도 717호선과 농어촌도로일부구간과 동계 장군목 진입도로가 산사태 등 토사유출로 한때 차량이 통제됐으며, 쌍치면 학선마을과 동계면 수정마을 등 6곳의 주택침수피해도 발생됐다.
또, 적성과 쌍치, 구림면 등 28.1㏊의 농경지가 침수나 매몰피해를 입었으며, 공공시설에서도 소하천 24개소 도로 농로 각각 6개소, 용배수로 12개소, 산사태 0.45㏊가 유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다.
군 재난대책본부 관계자는 “저지대 주택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현재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피해가 발생된 지역에는 민ㆍ관이 합동으로 복구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비가 그치면 조사를 거쳐 곧바로 수해복구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진홍)에서는 신속한 피해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새벽부터 이틀간에 걸쳐 자율방재단원 200여명이 긴급 출동해 포크레인 7대, 덤프트럭 5대 등 복구장비 12대를 투입, 시급한 복구가 요구되는 도로, 주택, 하천 등을 우선적으로 응급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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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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