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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버스 승강장 관리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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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1일(토) 09: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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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전역에 위치한 버스승강장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아 군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현재 관내에 있는 버스 승강장은 모두 240곳으로 대부분의 승강장은 버스 시간표가 없거나 버스시간표가 바뀐 지 한참이 지났지만 그대로 부착돼 있는 상황이다. 특히 승강장에는 먼지, 오물 등 군민들이 사용하지 않은 승강장이 많이 있어 지적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주민 최 모(62)씨는 “승강장에 도착해 부착된 시간표만 믿고 버스를 기다렸지만 1시간이 지나도 버스가 오지 않아 난감했다.”며 “시간이 맞지 않는 시간표는 오히려 없는 것보다 못한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으며 “나이가 드신 어르신이나 급히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확인할 수 없다.”며 “승강장에 사람이 드문 곳은 물어보지도 못하고 마냥 기다려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시내버스를 이용해 통학하는 이 모(15)양은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버스가 오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승강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동감하면서 “민원에 대한 대책은 불편을 해소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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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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