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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때 벌쏘임 조심하세요. 8-9월 벌 왕성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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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1일(토) 09: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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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8~9월은 벌에 쏘이는 사람들이 급증한다. 이유는 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때이면서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추석인 내달 22일까지 한 달 동안 벌초를 하려는 사람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벌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30~50대 남성이 여성보다 세 배 이상 많은데 이는 남성이 주로 벌초를 담당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는 벌초를 하기 전에 벌집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긴 막대기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청량음료나 수박 등 단 음식을 주위에 두거나 향이 진한 화장품을 발랐을 경우 벌이 몰려들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벌이 가까이 접근했을 때는 무리하게 쫓으려 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피하거나 제자리에서 낮은 자세로 엎드리도록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 침을 제거하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은 후 얼음찜질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체질에 따라 과민반응에 의한 쇼크가 일어날 수 있는데 평지에 눕혀 호흡을 편안하게 하고 119에 신고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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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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