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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확기 앞두고 1,000억 원 푼다. (전북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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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8일(토) 10: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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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쌀 수확기를 앞두고 수급 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1,000억 원대 매입자금을 푼다.
이를 통해 쌀 9만여 톤을 수매하고, 홈쇼핑 택배비 15억 원을 지원하는 등 수확기 쌀 소비확대 및 수급안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20일, 이경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농업인 단체, RPC관계자, 농협,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2009년산 재고 쌀 소진 및 2010년산 쌀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최종 확정했다.
벼 매입자금 1,000억 원 지원을 위한 이차보전금 8억7,000만 원, 쌀 가공업체 육성비 10억 원 등 도비 27억여 원을 포함해 총 91억을 투자하는 긴급 대책을 마련해 다음달 추경예산에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도내 쌀 수급상황은 연속된 풍작으로 공급량은 크게 증가한 반면 쌀소비가 줄면서 재고량은 누적되고 있다.
지난해 수확한 재고 쌀은 약 11만8,000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만8,000톤(18.6%) 늘었다.
이에 따라 산지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햅쌀 출하를 앞두고 농협RPC 등에서 2009년산을 투매하는 바람에 12만 원대(일부 지역은 11만 원대·80㎏ 기준)로 떨어졌다.
전북도는 벼 매입자금 1,000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올해 예상 생산량(77만4,000톤)의 12%에 달하는 9만여 톤의 매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야적을 막기 위해 창고시설 개보수비를 지원(50개소 5억원)한다.
이와 함께 전북쌀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해 수도권 대형 유통매장 판촉비 지원, 홈쇼핑 및 옥션 등 인터넷 택배비 지원은 물론 물류비 부담이 큰 국가에 대한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연내 1,000톤 이상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전북도 강승구 농수산식품 국장은 “공급량 증가에 따른 판매 부진과 재고 증가, 산지 쌀값 하락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중앙정부 추진 상황을 주시하면서 수확기 대비 쌀 소비 확대 및 수급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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