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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비용 16만8천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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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8일(토) 10: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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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와 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이 작년보다 8.5% 더 들 것으로 전망됐다.
농협하나로마트에 따르면 재래시장에서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16만8천400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이맘때 조사 결과(15만5천200원)와 비교해 8.5%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초 이상저온으로 출하량이 줄거나 품질이 나빠진 채소류 가격이 36% 오른 것이 비용 증가의 주된 원인이다.
조사결과 무는 1개당 1천500원에서 2천원으로, 양파는 1망당 2천500원에서 3천500원으로 뛰었다.
조기는 2마리 기준으로 9천원에서 1만2천원, 북어포는 1마리가 4천원에서 6천원으로 오르는 등 수산물 가격 상승률도 25%나 됐다.
과일은 사과가 5개 기준으로 1만원에서 1만2천500원으로 올랐고, 배와 곶감 가격은 보합세였다.
과일류 값은 전체적으로 6.5% 올랐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값은 작년 수준이고, 닭고기 가격은 약간 올라 육류 값의 상승폭은 0.3%로 비교적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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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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