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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전국 최초 4대강, 재검토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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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4일(토) 11: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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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15일 272회 임시회에서 4대강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민주노동당 오은미(순창) 의원이 대표 발의한 4대강 사업 전면재검토 촉구 결의안은 “환경 및 생태계 파괴, 문화재 손실 및 재정 낭비 문제를 초래하고 각종 특혜의혹과 함께 국민적 갈등을 유발시키며 편법과 졸속으로 강행되고 있는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전국 최초로 채택된 것이다.도의회는 결의문에서 “4대강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적인 사업 재검토와 국민 검증을 위한 범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하고, 편법과 졸속으로 진행된 환경영향평가, 문화재조사 등을 전면 재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4대강 사업예산 22조 원을 복지와 지방재정 지원에 할애하는 한편, 보 건설 및 준설을 지양하고 지류, 지천의 수질 개선 등의 친환경 하천정비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 의원은 “4대강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비타당성조사와 환경영향평가, 문화재조사 등을 요식행위로만 진행해 재정 낭비는 물론이고 환경 및 생태계 파괴, 문화재 손실 등의 문제가 크게 우려되고 있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결의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그는 이어 “특히 서민을 위한 복지·교육 분야의 예산이 크게 축소되고 지방재정 또한 더욱 악화되고 있어 현재 추진 중인 4대강 사업은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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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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