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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농작물 피해관리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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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7일(토) 10: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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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장마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가 장마철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기술센터는 최근 장마철을 맞이하여 흐리고 비 오는 날씨가 많아 벼가 웃자라 연약하게 되어 병해충 발생이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기술센터에 따르면 벼 잎도열병의 경우 잦은 강우로 일부 포장에서 도열병반이 나타나고 있으며 도열병 발생 조건이 형성되어 급성형병무늬가 빠르게 번질 것으로 전망된다.따라서 병무늬가 보이거나 잎색이 짙고 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는 포장에 대해서는 약효가 빠른 침투이행성 입제나 수화제를 뿌려 초기 방제를 해야 이삭이 팬 후 이삭도열병으로 전환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흰잎마름병의 경우 매년 발생면적이 증가추세에 있고 많은 강우로 벼가 물에 잠길 경우 흐르는 물에 상처를 입어 흰잎마름병 발생이 급속히 확산 될 우려가 있으므로 물에 잠긴 논은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물을 빼 맑은 물로 흙앙금을 씻어내고 물 흘러대기를 실시한 후 서둘러 흰잎마름병 전문약제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또 전년도에 흰잎마름병이 발생되었던 들녘은 예방위주로 배동받이 전까지 사전 방제 해 줄 것을 당부했다.기술센터는 또 “태풍통과 시 애멸구,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이 날아와 초기방제 미흡 시 밀도가 증가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살균제 살포시 살충제를 동시 방제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밭작물인 고추와 참깨의 경우 배수가 안 되면 역병이 크게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배수로 정비를 잘하여 물 빠짐이 좋도록 하고 병든 포기는 즉시 제거하며 탄저병, 담배나방, 진딧물 등도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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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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