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달부터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

2010년 08월 16일(월) 10:49 [순창신문]

 

이달부터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되기 시작했다.
경기침체로 미뤄졌던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이 각각 3.5%, 4.9% 인상되고, 시외버스 운임도 4.3% 올라 서민들의 가계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여기에 일부 생필품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르며 서민 가계의 부담이 한층 커지게 됐다.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발표한 ‘2010년도 공공요금 조정방향’에 따르면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그리고 시외ㆍ고속버스 운임 등 3개 공공요금이 인상된다.
전기요금의 경우 일반용과 농사용은 현 수준 그대로 유지된다.
주택용은 2%만 올리는 반면 발전원가에 비해 요금이 낮았던 산업용(5.8%), 교육용(5.9%), 가로등(5.9%), 심야용(8.0%)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다.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한전의 적자누적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다만 원가 보상률이 높은 일반용 전기료는 동결한다.
주택용 도시가스요금(도매)은 9월부터 평균 5.9% 올라간다.
홀수 달마다 원료인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가격을 자동으로 반영하는 원료비 연동제도 다시 시행된다.
다만 경기 회복의 온기를 느끼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고려해 ‘친서민 할인폭’도 그만큼 늘렸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지설의 주택용 전기요금 할인율은 기존 20%에서 21.6%로, 가스요금 할인율도 11%에서 16%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일반형ㆍ직행형 시외버스 운임은 6.9%, 고속버스도 5.3% 각각 인상된다.
그러나 100원 단위 미만은 제하고 국도가 아닌 고속도로로 다니는 시외버스는 고속버스 운임 요율을 적용해 실제 운임은 시외버스가 평균 4.3%, 고속버스가 5.3% 인상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물가 인상 파급효과가 큰 전기ㆍ가스요금의 인상은 각종 상품ㆍ서비스요금의 인상으로 이어지며 물가불안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이날 CJ는 이달부터 설탕 값을 8.3%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다른 제당업체들도 설탕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여 생활 물가 불안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공공요금 인상 및 국제 원자재 값 상승에 따라 다른 일반제품들의 인상도 곧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하반기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점점 팍팍해질 전망이다.
주부 김 모(37순창읍 순화리) 씨는 “각종 생활물가도 다 뛰는 상황에서 공공요금마저 올리면 어떻게 살라는 것이냐”며 꼬집어 말했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