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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우회 도로 중앙분리대 진출입 불편 호소

2010년 07월 31일(토) 11:05 [순창신문]

 

ⓒ 순창신문

동부우회도로와 순창읍 교성리 순창제재소(지방도 792호선)확포장공사가 완료되어 개통 이후 주민들이 동부우회도로 중앙 분리대를 없애고 좌회전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나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순창제재소(공설운동장 입구)앞 회전로타리가 복잡하여 주민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군 관계자는 “동부우회도로 중앙분리대 좌회전 진출입로는 국도관리청과 협의한 결과 불가방침이며 주공아파트와 교성리 중간의 중앙선은 경찰서와 협의 황색차선을 제거 교통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며 제재소 앞 회전로타리도 많은 홍보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보안한다.”고 밝혔다.
주민 김 모(순창읍)씨는 “새로운 도로를 개설해 놓고 동부우회도로 중앙분리대를 없애지 못한다면 도로의 제구실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며 “주민이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 했다.
주민 최 모(풍산면)씨는 “동부우회도로 중앙분리대로 인해 차선변경 유턴시설도 없이 유턴하다.”가 “사고 나면 누구 책임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면 중앙분리대 없애지 못하면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현재 새로이 설치될 순창 나들목(IC)은 국도 27호선과 순창읍 교성리 순창제재소(지방도792호선)에서 동부우회도로가 연결되고 순창개발촉진지구(교성리-풍산면 상촌리) 도로에 연결됐다. 특히, 현재 가남리에 위치한 나들목(IC)보다 순창읍에 좀 더 인접하게 설치되어 주민들의 88고속도로 사용에 편리를 더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순창 나들목(IC)의 이전설치로 도로시설 확충을 통한 물류 및 유통기반 확대가 예상되며, 영ㆍ호남을 연결하는 88고속도로를 통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2차선 고속도로에서 4차선 도로로 확충된다는 점에서 볼 때 해마다 늘고 있는 교통사고 발생 또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돼 죽음의 고속도로라는 오명을 씻을 수 있게 됐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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