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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자체 교육해

2010년 07월 24일(토) 11:36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순창을 보다 친근하게 소개해 다시 찾고 싶은 고장, 머물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어가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마이숲사랑 전문가를 초청해 강천산 주차장에서 도선교, 금강교를 지나 삼림욕장 토끼사육장 입구까지 산재해 있는 자연생태 파악을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른 봄 잎이 달리기 전에 꽃을 피우며 털이 돋은 잎이 나오는 모습이 노루귀 같다고 해서 노루귀,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 낙엽교목으로 자는 것을 귀신같이 아는 부부금슬을 상징하는 합환목ㆍ합혼수로 소가 잘 먹는다고 해서 소쌀나무라고 불리는 자귀나무, 파리풀과의 여러살이풀로 파리를 잡는다 해서 파리풀, 콩과의 다년생초로 열매 겉에 갈고리처럼 생긴 잔 가시가 있어 사람 옷에 잘 달라붙기 때문에 도둑놈의 갈고리, 그늘에서 자라며 잎은 쭈글쭈글하고 피침모양의 주름조개풀, 제비꽃과의 여러살이풀로 잎은 마치 콩팥과 비슷한 달걀 모양으로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는 콩제비꽃, 국화과의 벌개미취는 우리나라의 특산식물이며 별개미취라고도 불리우며 '한국산'이라는 뜻이고 지역에 따라서는 고려 쑥부쟁이라 부르기도 하는 벌개미취, 주로 깊은 산속의 물가에서 자라는데 노루가 물 마시러 왔다가 오줌을 많이 싸고 갔다고 하며 뿌리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가 노루오줌 같다고 노루오줌,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개고사리,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서울 남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남산제비꽃이라 하며 산의 응달에서 자라는 남산제비꽃, 한반도에 그늘진 습지에 나는 한해살이풀로 전체에 털이 없고 원줄기는 곧게 자라며 잎은 마주나며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삼각상 톱니가 있는 모시물통이, 염주나무라고도 하는 모감주나무, 뽕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한지의 원료로 열매는 6월에 붉은색으로 익으며 겉에는 아주 작은 가시들이 달려 있는 닥나무, 단풍나무는 잎은 마주나고 갈라진 조각은 넓은 피침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는 반면 이른봄에 나무줄기에 상처를 내면 상처틈을 타고 약수(藥水) 또는 풍당(楓糖)이라고 하는 수액이 흘러나오는데 이 수액을 약수라 해서 체질개선에 쓰거나 신경통ㆍ위장병 환자들에게 마시게 하고 있으며 뼈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골리수(骨理水)라고 불리며 가장자리가 밋밋한 고로쇠나무, 백합과에 덩굴 낙엽관목으로 줄기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으며 망개라고도 하고 맹감이라고도 하는 백합과식물로 1억년전으로 추정되는 화석식물이 발견되기도 해 화제가 된 청미래덩굴, 레몬과 솔향으로 자신을 지키는 비목나무, 물결치는 가장자리가 국화잎 닮기도 하고 투구같은 국화마와 단풍잎을 닮은 암수딴그루의 단풍마, 계곡물에서는 물푸레나무와 때죽나무에 대해서 가을에 땅을 향하여 매달리는 수많은 열매의 머리가 약간 회색으로 반질반질해서 마치 스님이 떼로 몰려있는 것 같은 모습에서 처음에 ‘떼중나무’로 부르다가 때죽나무가 된 것이라는 것과 열매나 잎 속에 작은 동물을 마취시키는 에고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간단히 물고기를 잡는 데도 사용한 때죽나무 열매나 잎을 찧어 물 속에 풀면 물고기가 순간 기절해 버리며 에고사포닌은 물에 풀면 기름때를 없애 주어서 세제가 없던 예전에는 때죽나무 열매를 찧어 푼 물에 빨래를 했다 등등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숲 해설을 마쳤다.
이날 자체교육에 참가한 김정숙 해설사는 “순창의 홍보대사로 조그마한 야생화 하나 하나에도 이야기를 만들어 순창을 이미지 메이킹 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교육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군내 관광자원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문화관광해설사는 9명이 관내 문화유적지, 관광지 등을 관광객들에게 안내하며 순창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전국 최초 군립공원인 순창 강천산의 황토마사토모랫길 맨발체험과 거북바위 전설, 병풍폭포ㆍ구장군 폭포 유래, 웰빙 숲속산책로 등 안내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장류체험관에서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 장류연구소, 장류박물관 안내 등 관광객들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맞춤형 해설로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백두현, 총무 신정이, 김정숙, 박재순, 박점숙, 설동찬, 장영환, 태원애, 허선준 씨가 맹활약하고 있다.

이경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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