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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1일(목) 09:42 [순창신문]

 

ⓒ 순창신문

공직에서 30여년 이상 근무하다 정년을 맞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있는 이들이 있어 후배 공무원들 사이에 귀감이 되고 있다.그 주인공은 지난 1976년 8월 공직입문 이후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28일 퇴임한
한성희 주민지원생활과장, 이양주 재무과장과 의료계에서 26년 몸 담아온 김관섭 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 등 3명은 매사에 적극적인 사고와 투철한 사명감, 헌신봉사의 정신으로 군민을 위한 행정가로 정평이 나 있다.한성희 과장은 적성면 출신으로 1976년8월에 공직에 입문 자치행정과, 보건의료원, 문화관광과 담당으로 재직하다가 2006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 인계면장, 재난안전관리과장, 적성면장, 2009년 주민지원생활과장으로 재임하면서 어려운 기초 생활보호자부터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서민을 위한 부서에서 혼신의 노력하다 정년을 맞았다.
이양주 과장은 팔덕면 출신으로1976년 4월 고향 팔덕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을 시작으로 교통행정계장 의회전문위원 적성면장 팔덕면장 등을 거쳐 2009년 6월 재무과장을 역임했다.
또한 재무과장 재직시 풍산면자치센터건립과 지방세 110억원대 실현으로 지방재정 확충에 흘린 땀과 정성은 군 발전에 초석이 됐다.
김관섭 과장은 순창읍 출신으로 1984년6월 특별채용 시험 합격하여 26년 동안 줄곧 의료원에서 근무하며 주민복지증진과 위생업무을 수행하면서 2006년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성실한자세로 투철한 사명감으로 근무하다 정년퇴임 하게 됐다.
퇴임을 맞은 과장들은 “지난 30년간 짊어졌던 공직자의 짐을 내려놓을 시기가 왔다”며 “그 동안 업무수행 중 쓴 소리로 인한 불편했던 감정이 있었다면 개인적인 감정이 아니었음을 감안,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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