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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 고향주부모임, 동계 매실농가 폭염 속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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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30일(수) 17: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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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도 돕고 농산물도 팔아주고 일석이조네요.” 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 고향주부모임과 부녀회, 여성 산악회 회원들이 해마다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면서 현재 농산물 판매까지 대행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 단체 회원 40여명은 최근 동계면 수장리 오영준씨 등 이 지역 농민들이 가꾸고 있는 5만1200㎡의 매실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도심 가정에 직접 판매를 알선해 큰 도움을 줬다. 여성 회원들은 지난 16일 이 곳에서 직접 수확한 매실을 도시에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판매를 연결해주면서 “중간 유통 마진 없이 소비자는 값싸고 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농민들은 쉽게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두 가지 이득을 얻는 일거양득을 일궜다”고 흐뭇해하고 있다. 일손 돕기를 요청한 오영준씨도 “요즘 날씨가 많이 급변하고 있고 장마철 비가 내린다고 해 출하시기를 놓칠 것 같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해마다 방문해 영농지원과 그 판로까지 해결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성회원들의 일손 돕기 현장에는 최순식 동계면장과 직원들이 찾아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순식 면장은 “지금 일손 부족이 심각하여 농민들이 논농사와 과실 농사를 같이 하면서 농산물을 제때에 수확할 수 없어서 애를 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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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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