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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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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1일(월) 10: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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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학교 축제 현장이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제일고등학교(교장 박일범)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하나 되어 마련한 ‘제12회 한빛제’ 가 바로 그 것.
축제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순창향토회관(순창읍 남계리 소재) 일원에서 펼쳐졌다.
박일범 교장은 “한빛제는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학교축제 문화의 좋은 예가 되고 있으며, 학생과 교사가 프로그램 개발에서부터 참여까지 함으로써 한울타리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된 것 같다.” 며 “특히,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 같아 기쁘다.” 고 말했다.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하는 공간마련을 위해 (사)호남오페라단을 초청 ‘한빛열린 음악회’ 행사도 전개됐다.
전야제 행사로 마련된 음악회에서는 혼성중창, 피아노 트리오, 가요(청혼, 깊은 밤을 날아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혼성중창 등을 선보였다.
호남오페라단은 1986년 창단하여 20년 동안 매년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등을 한 회도 거르지 않고 공연해 오고 있는 등 총 60여회 공연을 통해 전국적인 오페라단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행사는 1부 화합마당으로 반별 합창경연대회, 스타그래프트 대회와 2부 학생작품전(시화, 도자기, 북아트, 미술 캐드), 매직폴리, 물풍선 터트리기, 와플 만들기, 자동차 체험, 점자체험, 과학체험 등이 마련된 솜씨마당, 3부 노래와 콩트, 댄스, 난타, 여장남장 선발대회 등 준비된 장기자랑 및 찬조출연 순서로 진행 됐다.
또한, 학부모회(회장 채경미)에서 준비한 먹거리 장터는 학생과 학부모가 모처럼 함께하는 자리로 축제를 빛냈다.
이미자 학부모는 “학교 행사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일로만 생각하고 특별한 관심 없이 지냈는데 우리 아이들 먹일 음식을 만들면서 보람도 느끼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웠다.” 며 “이번 축제는 학교 축제가 학교와 학생들만의 것이 아닌 군민들의 축제이기도 한 것을 느끼게 됐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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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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