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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군의회 의장 누가 뛰나, 공수현, 한성희, 최영일, 경합 불가피

2010년 06월 21일(월) 09:37 [순창신문]

 

제6대 전반기 순창군의회를 이끌 의회 의장은 누가 될까
새로 구성될 제6대 순창군의회 의장 선거가 뜨거워지고 있다. 벌써부터 일부 입지자들이 군의원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의장 선거를 위한 물밑 접촉에 들어갔다.
지난 6ㆍ2지방선거에서 금배지를 단 순창군의회 8명은 오는 7월 1일 제6대 전반기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을 염두에 둔 후보들도 덩달아 치열한 물밑 접촉을 벌이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이번 6대 군의회 지역의원 7명 비례대표 1명을 포함 8명으로 이를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3명, 무소속 5명이다.현재 의장 출사표를 던지고 활발한 물밑 선거전을 벌이는 후보는 재선 무소속 최영일 현 의원과 무소속 2선으로 한성희 의원당선자, 또 보궐선거당선을 포함 2선 의원으로 민주당 공수현 현의원, 이들은 군의회 재선 의원이란 점을 들며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동료의원 당선자들을 찾아 접촉하고 있다는 여론이다.3파전으로 진행되는 의장선거에서 한성희 의원은 3대의회 부의장 경험을 앞세우고 있고 최영일 의원은 지난 5대 의회 경험한 뒤 6대 의회에서 의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언하며 많은 지지세를 확보하기 위해 의장출마선언을 한 상태이다.이처럼 3파전으로 진행되는 의장선거는 무소속 후보 2명가 민주당 공수현 의원 1명이 각축을 다투는 한판승부가 예고 되고 있으나 무소속 의원이 5명이란 점에서 지켜보아야 할 상황이다.이처럼 3명의 의원이 의장자리를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등 경합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당선자들이 최종적으로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의장 선거를 준비 중인 한 의원은 “6대 의회 의장 선거는 4년 전과 많이 다를 것”으로 전망하며 “원 구성이 달라졌고 젊고 건강한 인물들이 많이 나와 조용하고 합리적인 가운데 의회의 대표가 선출될 테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의장은 동료의원들과 달리 각종 행사에서 군수과 비슷한 대우를 받으며 관용차와 운전기사, 비서진이 배치되고 한달에 약 220만 원에 달하는 판공비를 사용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부의장은 월 110만 원,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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