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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사무소, 자율방재단 일손돕기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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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2일(월) 10: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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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사무소(면장 이구연)와 자율방재단(단장 김영만) 직원, 방제단원 등 50여명은 7일 값진 눈물진 땀방울을 흘렸다.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투병 중에 있는 적성면 묘동리 권 모씨 농가를 방문해 복분자 수확이 마무리된 복분자 밭관리 등 함께한 것이다.
복분자가 농가소득 향상의 효자작물로 부상함에 따라 관내에 이를 재배하는 농가 및 면적이 해마다 증가하고는 있지만 농촌인구 고령화 ·이농현상 등으로 농가의 일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농가들의 일손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면사무소 직원과 자율방재단원들이 힘을 합치게 됐다
참여 직원들은 7월의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아래서 복분자 밭 가지치기 등 구슬땀을 흘렸다.
마을 이장은 “지난해 가뭄으로 식재한 복분자의 절반 정도가 고사하여 많이 낙심했었는데 이렇게 직원, 단원들이 찾아와 위로해주고 부족한 일손을 보태주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 단원들도 이렇게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어 뿌듯함을 느끼고, 관내에 직원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농가가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 일손을 보탤 것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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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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