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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풍산면향우회 정기총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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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1일(목) 12: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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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재경풍산면향우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유니온부페에서 250여명의 향우가 모인 가운데 16번째 정기총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고향 풍산면에서 상경한 강영일 면장을 비롯 각마을 이장, 부녀회, 청년회 등과 농악보존회, 류근호 풍진회 회장, 그리고 풍산면 출신인 김용기 전 기획감사실장 등 40여명과 황만섭 재경순창군향우회장과 양병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각 읍ㆍ면 향우회장, 한희순 군부녀회장과 각 읍ㆍ면 부녀회장, 조정희 군청년회장과 각 읍ㆍ면 청년회장, 그리고 향우회 간부 등이 우리 향우들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류수열 총무부회장의 사회와 김수곤 전임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김요식 풍산면 부면장에게 공로패가 주어졌으며, 류근호 풍진회장과 양병래 군향우회 수석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신춘호 고문, 정삼용 감사, 김영송 이사 등에게도 감사패를 그리고 매년 모범향우 자녀에게 주어지는 선행학생 장학금은 김태순 이사 자녀에게 주어졌으며 특히, 지역 유지인 류근호 회장과 양병래 수석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무공해쌀 400㎏과 고급타올 250매를 각각 우리 향우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심으로서 향우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즉석에서 올해 칠순을 맞는 향우를 찾아 박상기 고문과 고향에서 상경한 박광제(한사) 이장에게 꽃다발과 은수저 등 선물을 주는 등 향우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영진 회장은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오늘 자리를 함께하여주신 선ㆍ후배 향우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오늘같이 이렇게 격의없이 좋은 잔치에 아직껏 이런 모임이 있는지 조차 모르거나, 아예 참석을 미루는 향우를 보면 마음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하며 “다음번 정기총회에는 모든 향우가 다 함께 참여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군향우회 황만섭 회장의 축사와 초대 우리향우회회장을 역임한 김학영 수석고문과 풍산산악회 초대회장 설균태 전 회장의 격려사 등이 있었으며, 황만섭 회장은 축사를 통해“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인 어머니 품속과도 같은 고향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자리다.”고 극 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김학영 수석고문은 격려사를 통해“문득 16년전 초기 향우회 설립 당시를 떠올려 본다.”고 말하며“그동안 어려운 난관과 역경을 이겨내며 오늘날 장족의 발전을 거듭한 향우회를 보면 격세지감과 고마움을 갖는다.”며 “지금껏 이어온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설균태 전 산악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향우회의 밑거름인 산악회의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이자고 역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6월 2일 동시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된 오은미(민노당) 의원이 함께해 더욱 뜻 깊은 자리였으며, 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순창에서 민노당 출신이며 여성인 자신을 당선시켜준 위대한 순창인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더욱 열심히 순창발전에 노력하는 것”이라 말하며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2부행사인 장기자랑에서는 서울과 고향에서 참석한 향우,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 주었으며, 이와는 별도로 청정쌀 각 2Kg과 고급타올 그리고 김택술(지내) 이사가 협찬한 전자계산기 등 상품을 참석한 향우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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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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