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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일하게 ‘고령자 전용 웰빙타운’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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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9일(수) 19: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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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군단위로는 유일하게 고령자 전용 국민임대주택과 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전문요양원이 한 곳에 들어서 있는 고령자 전용 웰빙타운을 조성해 건강장수고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곳에서는 나이들어 소득이 낮아도 고령자 전용 국민임대주택이 있어 주거 걱정 없고, 몸이 아프거나 외로워도 재가노인복지센터가 있어 주간에 요양보호사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중증질환이 찾아와도 노인전문요양원에서 24시간 가족처럼 편안히 보살펴주니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군이 한국주택공사와 함께 지역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건립중인 고령자 전용 국민임대주택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립이 한창이다.
무엇보다도 이 곳은 주변 노인복지센터와 노인전문요양원을 연계해 의료, 복지, 주거여건이 고루 갖춰진 임대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또, 군 노인전문요양원은 지하 1층, 지상 2층, 1,676㎡규모로 지난 2006년 처음 문을 열었다.
풍산면 폐 오산초등학교가 고령자 웰빙타운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면서 맨 처음 들어선 이 곳에는 현재 50여분의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17명의 요양보호사가 24시간 펼치는 따뜻한 보살핌 속에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
내부 곳곳의 시설 하나하나는 모두 입소자를 배려한 흔적이 역력하며 무료한 시간에는 요양보호사가 노래도 가르쳐 주고 율동도 가르쳐 준다.
이와함께 주ㆍ야간 보호와 단기보호, 재가노인 방문요양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생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노인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15억4,5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9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09년 10월 건립됐다. 군이 건립하고 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1~3등급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다양한 양질의 재가서비스를 제공해 농촌형 자연ㆍ고령친화적인 노인복지서비스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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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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